이슈 “나 혼자 스케줄 다 소화하고 너무 힘들었다” 왕따 논란으로 티아라 길 따라 걷고 있는듯한 여자아이들 심각한 상황 기자님: 하트 좀 만들어주세요 아 pic.twitter.com/lFa82BUs8i — 취향의 도영 (@do0liking) February 18, 202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