9살에 연습생이 된 아이(JYP)

회사에서 우리 지수 키 컸으면 좋겠다고 농구교실 보냈대ㅎㅎ 귀여워😭😭😭😭 pic.twitter.com/doHQe5i7W5 — 차곡차곡 (@ontw1020) August 2, 20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