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저 이번에는 짐 풀어도 되나요?” 입양 된 후에 파양만 2번 당한 9살 태준이

너무슬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

꼭 행복했으면 좋겠다